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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왕님을 찬양하라

by 95847-7 2022. 12. 4.

얼마 전 우리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여왕, 김연아 선수의 결혼 소식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모든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김연아 선수는 우리에게 언제나 퀸연아, 연느님으로 불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런 김연아가 있게 해준 피겨스케이팅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피겨스케이팅은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위를 활주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 및 동작을 선보이는 빙상 스포츠의 한 종목입니다.
선수들은 음악에 맞춰 다양한 연기를 하는 경기로 "빙상의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시작

언제부터 피겨스케이팅을 하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1600년 기록에서 이미 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의 피겨스케이팅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1860년대 잭슨 헤인즈라는 발레 교사가 발레 동작을 반영하여
예술적 안무를 고안해 내면서 현대의 피겨스케이팅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피겨스케이팅이 1927년 한국에 들어왔다고 알려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좀처럼 인기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빙상 스포츠는 쇼트트랙처럼 레이스 종목에만 인기 있는 나라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 부분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피겨스케이팅 운동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국내 후원이나 투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2006년 김연아 선수가 우승함으로써 처음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고 그 뒤로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이라 불리며 피겨스케이팅의 인기에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경기장 및 장비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의 국제 규격은 길이 56~60m, 너비 26~30m의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빙판의 얼음 두께는 5cm로 200차례에 걸쳐 0.2mm씩 적층 방식으로 얼려 영하 3~4℃를 유지해야 합니다. 
선수들은 얇은 옷을 입고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링크는 반드시 난방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스케이트 날은 오목한 홈이 있고, 앞부분에는 점프 시 편리하도록 톱니로 되어 있습니다. 
스케이트의 규정은 날의 양 에지 사이를 측정했을 때 날의 너비가 변하지 않게 단면이 오목해지도록 같아야 하지만, 
단면이 약간 좁아지거나 가늘게 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의상은 운동 경기에 적합한 의상으로 준비하고, 남자는 바지만 허용합니다.

 



우리나라는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였습니다. 성적도 좋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 밖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최고 인기 스포츠 종목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또한 피겨스케이팅의 여자 싱글 부문에서 4대 국제 대회인 4대륙 선수권,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의 
그랜드 슬램을 사상 최초로 달성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우수한 선수였습니다.

"김연아의 연기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기술적으로 모든 것을 갖췄다"   

     - 크리스티 야마구치(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아무 약점이 없다. 그 누구하고도 김연아를 비교해보아라. 김연아는 모든 것을 가졌다.

  그 어떤 제도에서든, 장소에서든, 시간에서든, 승리는 그녀의 차지다."   

     - 스캇 해밀턴(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언제 어디서든지 김연아가 스케이트를 타면 항상 놀라운 고요함이 흐른다. 

  여러분이 어떤 위대함을 마주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영국 BBC 해설 중


"대회라기보다는 차라리 대관식이었다." 

    - AP 통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신이 내린 재능이다. 이런 재능은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것이다. 

 김연아가 연기한 것을 보고 나면 나는 그냥 코치하는 걸 집어치우고 싶다.
 그녀가 등장해서 한 동작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난 일어나서 경기장을 나가고 싶어진다."  

   - 2007 컵 오브 러시아 당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코치


김연아 선수는 데뷔부터 은퇴하는 그 순간까지도 피겨스케이팅에서 최정점에 있었던 선수입니다.
보통 운동선수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김연아 선수 또한 발이 어마어마한 연습으로 인하여 혹사당해 구두를 신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한 각종 근육 질환에 시달리면서, 몸이 성한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김연아의 몸상태가 그녀를 그 자리에 있게 도와준 것 같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선수 생활 은퇴 이후에도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멋있는 우리들의 퀸 김연아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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