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는 지금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모두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포르투갈과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예선 3차전이 있었고, 우리는 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처럼 축구는 요즘 한국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축구에 대하여 알아보고, 다음 경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축구의 이모저모
축구는 11명의 사람이 각각 한 팀을 이루어, 양편이 대항하는 구기 종목의 하나입니다. 공을 이용하여 하는 경기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축구는 주로 발을 사용하여 공을 다루지만,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위가 사용 가능하여 기술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운동입니다. 하지만 경기장 끝에 있는 골키퍼는 선수 중 유일하게 팔과 손으로 공을 건드리거나, 잡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제한된 구역에서만 가능하여 초보 골키퍼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축구 경기는 일반적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 45분씩 시간이 주어지며 총 90분 동안 경기를 치릅니다. 경기 도중 반칙 등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전과 후반전이 모두 끝난 시점에서 손실 시간을 책정하여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보통은 경기 이후 1~5분 정도의 추가 시간이 주어지며, 그 시간은 심판이 정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심판은 일반적으로 주심 1명, 부심 2명, 대기심 1명, VAR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심은 보통 경기 규칙을 시행하고, 시간을 관리하며, 선수 교체나 부상 선수 등에 따르는 경기 중단과 재개의 권한이 있습니다. 주심만이 경기 종료를 선언할 수 있으며, 미리 공개된 추가 시간도 상황에 따라 주심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평가전이나 친선 경기 등에서는 90분을 끝으로 경기가 무승부가 되어도 끝이 나지만, 월드컵 등의 승패가 반드시 나와야 하는 토너먼트 경기일 경우에는 연장전을 치릅니다. 연장전은 전/후반 각각 15분으로 총 30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집니다. 연장전을 했는데도 승패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승부차기를 치릅니다.
승부차기는 양 팀에서 각각 5명의 선수가 나와서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페널티킥을 차는 것입니다.
축구는 많은 양의 달리기가 필요하고, 경기 중 양 팀 선수들이 일반적인 몸싸움도 필요한 경기로 체력이 아주 중요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패스, 드리블, 슈팅, 트래핑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골대에 볼을 넣는 경기로 개개인들의 체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고, 팀원 간의 단합력 및 책임감도 키울 수가 있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축구 경기를 할 때 필요한 장비
축구 장비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공입니다. 축구공은 완전한 구형으로 외피는 가죽을 사용합니다.
둘레는 68cm~70cm이고, 무게는 410g ~ 450g입니다. 모든 경기에서 축구공은 주최 측의 상징, 볼 제조자의 상표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상업적 광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축구공은 선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선수는 축구화, 상의, 하의, 양말,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할 수 있으며, 골키퍼는 골키퍼용 장갑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벨트나 시계, 반지 등 쇠 장식이 붙은 것들을 몸에 지닐 수 없습니다.
축구의 기본 기술
축구를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기술을 숙지하고 있으면 더욱 즐거운 경기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축구의 기본 기술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킥(Kick)
축구 경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시술입니다. 공을 발로 차는 기술로 공이 발에 닿는 부위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트래핑
손을 제외한 신체 모든 부위를 이용하여 날아오는 공을 멈추게 하는 기술입니다. 발등, 발바닥, 발의 인/아웃사이드, 복부, 머리, 가슴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손을 사용하는 경우 반칙이 됩니다. 트래핑 기술의 핵심은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타이밍을 잘 맞추어 공을 부드럽게 끌고 가는 것입니다.
헤딩
머리를 이용하여 공을 쳐 내는 기술로 공중에 뜬 공을 패스하거나 슛할 때 쓰는 기술입니다.
드리블
공을 상대에서 빼앗기지 않고, 자기편 선수에게 유리한 위치로 패스하기 위하여 공을 몰고 다니는 기술입니다.
태클
상대의 공을 빼앗거나 공격을 저지하는 기술입니다. 축구에서는 태클도 하나의 기술이며 적절한 순간의 정확한 태클은 위험한 순간을 모면하게 도와주고, 팀의 사기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위험한 태클은 경고 또는 퇴장을 불러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슈팅
득점을 내기 위한 공격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대를 향하여 공을 넣는 것으로 축구의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처럼 축구는 다양한 기술이 있으며, 축구는 정말 흥미로운 운동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들은 브라질과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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