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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다양한 이야기 및 기록들

by 95847-7 2022. 12. 3.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축제 분위기입니다.
한국은 1차 예선 경기때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2차 예선 경기인 가나와의 경기에서는 2:3으로 안타깝게 패배하였습니다.
포르투갈과의 3차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이룬 우리나라는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월드컵은 이처럼 우리에게 4년마다 한 번씩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쓴맛을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부와 관계없이 축구에 대한 열정과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다른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월드컵에 대하여 알아보고, 다음 주에 있을 브라질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드컵은 축구 국제기구인 축구 연맹(FIFA)에 가맹한 축구 협회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만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로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행사이며, 제일 먼저 탄생한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월드컵 대회는 올림픽 중간 연도를 택하여 1930년부터 시작하여 4년마다 열리는 축구 대회입니다. 
1930년에 열린 제1회 월드컵 대회는 13개국이 참가하였지만, 1942년과 1946년 대회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열리지 못하였습니다. 월드컵 대회의 예선 경기는 본선 경기보다 3년 일찍 치르는데, 이때 본선에 진출할 32팀을 선발합니다. 현재 본선 경기는 32개 팀이 우승을 위하여 토너먼트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번의 월드컵 대회가 이루어졌는데, 그중 8팀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브라질 팀이 가장 우승 경험이 많은 팀으로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독일과 이탈리아가 4번의 우승을 하였고,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각각 2번씩의 우승, 그리고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1번씩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월드컵 개최국 선정은 항상 여러 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이니만큼 선수들의 이동 거리 등이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이다. 첫 번째 대회가 우루과이에서 열렸을 때는 유럽팀들이 장거리 여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많은 팀이 불참했다면, 반대로 유럽에서 열린 두 번째, 세 번째 대회에서는 남미 팀들이 위와 같은 이유로 불참하였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경기의 성과에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1958년 월드컵 이후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형태였으며, 이 방식은 1998년 월드컵까지 유지되었습니다.
2002년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대회였으며, 2개국 이상이 공동 개최한 첫 대회이기도 하였습니다. 2002년 이후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도 대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월드컵 개최국은 현재 FIFA 집행위원회의 투표로 결정이 됩니다. 먼저 개최를 희망하는 나라는 유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요소와 준비단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개최 협약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 FIFA는 해당 국가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유치 조건을 만족하는지 체크한 후 그 국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개최국 선정은 해당 경기 6~7년 전에 결정이 됩니다.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공은 공인한 축구공만 사용할 수 있으며, 월드컵 공인구라고 합니다.
월드컵 공인구는 1970년 제9회 멕시코 월드컵부터 사용이 되었으며,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인 아디다스에서 독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월드컵 공인구가 사용되기 전에는 공인구가 없어 국가 간 경기에 사용할 공을 둘러싼 각 국간의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1970년 이후 새 트로피가 디자인되기 전까지는 월드컵의 우승팀에게 쥘 리메 컵이 트로피로 수여되었습니다.
FIFA의 전문가들은 53개의 트로피 모델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실비오 가자니가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새 트로피의 원물은 FIFA의 소장품이며, 도난을 우려하여 보험을 가입해 둔 상태라고 합니다.

월드컵 우승 시에는 모조품으로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트로피는 총 높이 36cm이며,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6.175kg의 무게입니다.   


월드컵 대회는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월드컵의 최단 시간 골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한국과 터키전에서 터키가 기록한 11초입니다.
- 단일 경기 내 최다 득점 국가로는 1954년 제5회 스위스 월드컵에서 헝가리 기록한 27점 득점입니다.
- 한 대회 최다 득점자는 1958년 제6회 스웨덴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퐁텐느가 기록한 13골입니다.
- 월드컵 대회의 최연소 선수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의 17세 선수였으며, 최고령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45세 선수였습니다.

월드컵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월드컵 대회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대회보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나라 및 국민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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