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림픽 경기에서 배구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필두로 대한민국 선수들은 간절함과 노력이 만든 멋진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후배들은 김연경 선수에게 메달을 선사하고 싶어 한 걸음 더 열심히 뛰었고,
김연경 선수 또한 후배들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도 많았던 우리나라 대표팀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고, 도와가며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그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알기에 국민들도 모두들 박수쳐 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막강한 상대를 제치고 전체 4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늘은 2020 올림픽 여자배구를 생각하며, 배구의 모든 것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배구란?
배구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두 팀이 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서로를 향하여 쳐내는 경기입니다.
배구는 한 팀에 6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경기와 한 팀에 9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경기 두 가지 종류가 있으나,
공식경기에서는 6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경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트 위에서 진행하는 구기 종목으로 실내에서 하는 경기입니다.
배구 경기 시 필요 시설 및 장비
코트의 공식 규격은 남녀 동일하며, 가로 9m, 세로 18m로 되어 있습니다.
코트의 중앙에는 센터라인이 그려져 있고 라인을 따라서 네트가 올려져 있습니다.
네트의 높이는 남녀노소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 선수의 네트 높이는 2.43m, 여자 선수의 네트 높이는 2.24m로 되어 있으며,
학생부의 경우는 다른 기준이 마련되 있습니다.
네트를 설치하기 위한 기둥을 안테나라고 하며, 양옆에 안테나를 세우고 네트를 달아둡니다.
경기를 진행할 때는 안테나 안쪽에서 진행하여야 하며, 상대 코트에 공을 넣을 때는 네트를 넘겨야 합니다.
배구 경기에 쓰이는 공은 남녀노소 모두 동일한 것을 사용합니다.
260~280g의 둘레 65~67cm의 공으로 경기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배구의 시작
배구는 1985년 YMCA의 체육부장 윌리엄 모건에 의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진행하던 구기 종목인 농구는 과격한 부분이 있어,
대중들에게 좀 더 부드럽고 안전한 구기종목을 소개하고 싶어 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위험 없이 경기하면서 신체 운동 효과도 주고 팀과의 단합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상대 팀 선수와 직접적인 접촉 없이, 공을 직접 손으로 쳐내면서 하는 운동으로 과격하고 위험하지 않았으며,
기본적으로 점프와 빠른 발동작 및 팔 근육의 사용으로 전신운동의 효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건은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배구를 만들게 되었고, 그 당시 만들어진 규칙이 현재 일부 변형된 것은 있습니다.
배구는 미국에서 성행하다가 제1차 세계대전 시 미군들을 통하여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한국에는 1916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YMCA를 통하여 한국에 온 미국인 반하트에 의하여 소개가 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학생들에게 교과의 과정으로 채택되어 배울 만큼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운동으로 여겨졌으며,
보편적으로 주위에서 행하던 운동이며, 경기였습니다.
배구의 신, 김연경
최근 한국에서 배구 선수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김연경 선수일 것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1988년생으로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였던 언니를 따라서 배구를 시작하였다고 하니, 집안이 모두 배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김연경 선수는 키가 크지 않아 포기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 갑자기 키가 20cm 이상 자라며 눈에 띄는 선수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김연경 선수는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우승, 2015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우승, 2014년 AVC컵 준우승뿐 아니라 여러 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내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팀에서 운동을 할 때에도, 역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수의 개인 수상도 있었습니다. MVP, 득점상, 공격상, 서브상 등 개인으로 받은 상도 수십 개가 된다고 하니
역시 최고의 선수란 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김연경 선수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활약 덕분에 국민들은 배구를 더 친근하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김연경 선수를 뛰어넘는 많은 배구 선수들이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배구를 사랑하고, 국내 경기도 많이 보러 다녀서
배구가 더욱더 인기 있는 종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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