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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의 모든것~~~!!

by 95847-7 2022. 12.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겨울 하면 어떤 스포츠가 떠오르세요?
저는 쇼트트랙이 떠올랐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잘하는 스포츠의 하나인 쇼트트랙은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입니다.
현재까지 월드컵 4차전까지 완료한 상태로, 점점 더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은 쇼트트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쇼트트랙은 선수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 위 경기장을 돌아 가장 빠르게 도착한 선수가 승리하는
스포츠입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정식 명칭이긴 하지만 보통 쇼트트랙이라고 간단하게 부르기도 하며,
111.12m의 아이스링크 트랙 위에서 펼치는 경기입니다.

 

 

쇼트트랙의 시작

쇼트트랙의 시작은 북아메리카라고 알고 있고, 영국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성행했다고 합니다.
1992년 16회 동계올림픽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으며,

1986년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쇼트트랙 경기 종목

쇼트트랙 경기 종목은 경기 거리에 따라 나누어 집니다.
남성부 경기는 1000m 경기와 5000m 계주가 있고, 여성부 경기는 500m 경기와 3000m 계주로

총 4종목으로 시작하였으며, 그 후 남성부 500m, 1500m와 여성부 1000m, 1500m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남녀 모두 500m, 1000m, 1500m 개인전이 있으며 계주로는 남성부 3000m, 여성부 3000m가 있습니다.
최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부터 혼성 계주가 신설되기도 하였습니다.

 

 

경기 방식

경기를 펼칠 때는 단거리일 경우 4명이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장거리일 경우에는 6~8명이 경기를 시작합니다.
각 경기의 순위보다는 기록이 중요한 경기로, 각 경기에서 상위 2~3명의 선수가 다음 경기에 진출하는 

토너먼트식 경기 방식입니다.

스피드 있게 진행되는 경기로 선수끼리 접촉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스포츠이며 빙판에서 진행하는 경기로 넘어질 수 있는 상황도 많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쇼트트랙에서는 직선거리만 있는 게 아니고 코너를 돌아야 하는 구간이 있어 코너를 돌 때 많은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경기 규칙

쇼트트랙 경기는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상대 선수를 추월하는 것은 직선 구간이나 곡선 구간 모두에서 가능하지만
추월 시 충돌 등이 발생할 경우 이는 모두 추월하는 선수의 책임으로 보기 때문에 안전한 추월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 명의 선수가 한정된 공간에서 빠르게 경기를 진행해야 하므로 몸싸움이 일부 허용되긴 하지만
상대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반칙에 속합니다.
또한 상대 선수를 밀치거나 트랙을 이탈하는 경우, 속력을 일부러 늧구는 경우, 

일부러 다른 선수와 충돌한 경우 등은 규정 위반이 되며, 이를 위반한 선수는 최종 결과에서 실격이 되기도 합니다.

 

 

경기 장비

쇼트트랙의 장비는 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케이트로 선수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빙판 위에서 펼치는 경기로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선수들은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헬멧, 장갑, 무릎 보호대 등을 착용하여야 합니다.

장갑의 경우 흔히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리는 장갑을 착용합니다.
곡선 구간에서 선수들은 원심력을 이겨내기 위하여 왼손으로 빙판을 짚고 경기하는데
이때 마찰로 인하여 속도가 줄어들게 되어 있어 선수들은 속도 손실을 줄이는 것이 경기 결과에 크게 작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김기훈 선수가 1988년 최초로 장갑 손가락 끝부분에 에폭시를 발라서 사용 한 것이 

개구리 장갑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에폭시는 접착제와 방수제로 쓰이는 물질로 일반 천 장갑보다 마찰력이 적어서

코너를 돌 때 더욱 매끄럽게 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전 세계로 퍼져나가 이제는 모든 선수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개구리 장갑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쇼트트랙 경기는 경기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테크닉과 매 순간 바뀌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키가 작은 선수들이 유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아시아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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