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테니스가 유행인것 같습니다.
테니스를 배워 볼까 싶어 주위 강습하는 곳을 알아보러 다녔으나, 자리가 없어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
테니스가 그렇게 재미있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요?
테니스를 배우러 가기 전에 테니스의 기본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보겠습니다.
테니스는 "받다"라는 의미의 프랑스 고어인 "뜨네(tenez)"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뜨네"는 서브하기 전에 외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테니스는 최소 두 명의 선수가 테니스공을 이용하여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번갈아 가며 공을 치고받는
라켓 스포츠의 한 종류입니다.
라켓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올림픽 및 세계 대회, 프로 대회가 활성화되어 있는 대중적이며,
인기 있는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고무 재질의 테니스공을 네트 너머의 상대방 코트에 쳐서, 상대가 공을 쳐 내지 못하거나, 쳐낸 공이 네트를 넘지 못했을 때
점수를 넘겨주고, 더 빨리 점수를 따내는 선수가 이기는 스포츠입니다.
선수 구성에 따라서 경기 종류가 나누어지며, 단식, 복식, 혼합복식이 있습니다.
경기는 보통 3세트로 이루어집니다. 한 게임은 4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하고, 한 세트는 6게임을 먼저 이겨야 승리합니다.
점수가 3대3으로 동점이 되는 것을 듀스라고 하고, 듀스가 되면 연속으로 2점을 먼저 얻는 쪽이 그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테니스 필요 장비
테니스에 필요한 장비는 간단합니다. 바로 공과 라켓만 있으면 됩니다.
테니스공은 부드러운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테니스공의 지름은 6.35~6.68cm이며, 무게는 56.7~58.47g입니다.
라켓은 다양한 길이, 무게가 있습니다. 보통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구분이 되기는 합니다.
어린이용 라켓은 약 21~26인치이며, 성인용 라켓은 약 27~27.5인치 정도입니다.
라켓 헤드의 경우도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사이즈에 따라서 라켓의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라켓을 사용하면 됩니다.
작은 헤드의 라켓은 보다 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큰 헤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을 맞히기가 더 쉽고, 더 강한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경기하는데 복장은 규정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여자는 일반적으로 셔츠에 바지가 딸린 치마를 입고, 남자는 보통 깃이 있는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경기를 진행합니다.
테니스의 시작
테니스의 시초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중세 유럽의 성직자나 귀족 사이에서 유행하던 실내경기인 죄드폼이는 경기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맨손으로 공을 쳐서 넘기다가 점점 라켓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의 공은 천 조각을 뭉쳐서 가는 실로 감싼 다음 다시 흰 천으로 전체를 싸서 단단하게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운동은 왕을 비롯한 다수의 궁중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운동이었습니다.
테니스는 이처럼 프랑스에서 시작되었으며, 전 유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16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는 영국 전역에서 가장 성행하던 활동이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들어오게 된 것은 약 80년 전 미국인 선교사 뱅커와 제중원의 앤더슨에 의해서였다고 합니다.
미국대사관 자리에 코트를 만들어 친 것이 그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테니스보다는 일본인들에 의해 알려진 연식정구가 주로 행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26년 당시 경성제국대학 정구부장이 연식정구부를 테니스부로 전환하면서부터 테니스로 불리며 더욱 성행했다고 합니다.
테니스의 효과
테니스는 운동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며 전신 운동입니다. 코트를 여기저기 활보하며 뛰어다녀야 하기에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활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으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을 치고받기 위해 정확히 라켓을 다뤄야 하므로 순발력, 판단력 등이 필요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쪽 팔을 사용하여 라켓을 들고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팔의 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공을 보면서 뛰어다니기 때문에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도 흔히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테니스를 하기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면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통하여 부상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제 이론으로 테니스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오늘 공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서도 완벽하게 테니스를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모두 테니스 배우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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