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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전국민의 운동 탁구

by 95847-7 2022. 12. 17.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의 하나인 탁구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탁구는 작은 라켓을 이용한 운동으로 과격하지 않고 비교적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을 위하여 이루어지기도 하였고,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이 운동 목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 스포츠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들어 탁구를 즐기는 청년층이 늘어나며, 탁구는 온 국민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탁구는 나무로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탁구대 위에서 펼치는 경기입니다.
탁구대 위 중앙에 그물을 치고 서로 상대 선수의 탁구대 안에 공을 넣어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입니다.

 

탁구의 시작

탁구의 시작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5~16세기경 프랑스에서 행하던 놀이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고,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때의 놀이에 영국인들이 하던 테니스를 반영하여 실내에서 하는 놀이인 탁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898년 셀룰로이드 공을 이용하면서부터 오늘날의 탁구로 발전되었습니다.
그 당시 쇠가죽으로 덮은 라켓으로 셀룰로이드 공을 칠 때마다 "핑", "퐁" 이라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핑퐁"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950년 영국에서 탁구 협회가 창설되었고, 1926년 오늘날의 국제 탁구 연맹이 창설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탁구가 들어온 것 역시 정확하지는 않으나

1924년 한 신문사에서 개최한 탁구 경기대회에서부터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탁구가 우리나라에 보급이 되었으며, 1926년 동일한 신문사에서 개최한 제2회 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을 정도라고 하니,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탁구 붐은 엄청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 탁구에서 우리나라를 선두로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의 실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탁구는 직사각형의 탁구대에서 이루어집니다.
탁구대의 중앙에는 네트를 쳐서 양 선수 사이를 구분 짓습니다.
라켓을 이용하여 공을 상대편 네트 안쪽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공격과 수비가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탁구대 쪽으로 날아온 공을 한번 탁구대에 닿은 뒤 튀어 오르는 공을 쳐야 합니다.
2번 이상 탁구대에 공이 닿으면 점수를 상대에게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실점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내가 친공이 네트를 넘어가지 못하였거나, 공이 탁구대 밖으로 나가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날아온 공을 바닥에 1회 닿지 않고 바로 쳐내는 경우, 라켓에 공이 2번 이상 닿았을 경우,
몸에 공이 닿았을 경우, 손을 탁구대에 짚은 후 공을 쳐 내는 경우 등도 점수를 잃게 되어 있습니다.

탁구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방식이 있습니다.

탁구 경기의 한 세트는 11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10 대 10 상황인 경우 듀스라고 하며 먼저 2점을 획득하는 선수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한 선수가 점수를 2점 땄을 때마다 서비스가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탁구 한 경기는 3세트, 5세트, 7세트, 9세트가 있으며, 대회마다 규정을 마련하여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은 1분씩 주어집니다.

서브를 넣을 때 손을 펴서 손바닥 중앙에 공을 놓고 16cm 이상 던져 올린 뒤 떨어지는 공을 쳐 내야 합니다.
이때 공은 본인의 코트에 먼저 1회 닿은 뒤 상대 코트로 넘어가야 합니다.
  

 

 

경기 시 필요 장비

 

경기장
탁구 경기장은 최소 길이 14m, 너비 7m, 천장의 높이는 마루에서 5m는 되어야 합니다.
탁구대의 조명도 대회마다 규정이 있으며, 탁구대의 상판 윗면에서 측정 시 600룩스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탁구대
탁구대는 길이 274cm, 너비 152.5cm인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바닥에서 76m 위의 높이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네트는 탁구대 중앙을 가로지르게 설치하여야 하며 높이는 15.25cm, 길이는 183cm입니다.
탁구대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지만 표면은 마찰력이 적어지도록 부드럽게 코팅합니다.


탁구공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며, 무게 2.7g, 지름 4cm로 구기 종목 중에서도 가장 작은 공입니다.
속이 비어 있어 매우 가볍고 잘 튀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은 반사하지 않는 백색 또는 오렌지색이어야 하며, 그 경기의 탁구대 및 주변 경기장의 색상과
구분이 되는 것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라켓
탁구 라켓은 크기, 모양, 무게 등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면이 고른 나무여야 합니다.
라켓을 덮는 겉면의 고무를 탁구 러버라고 합니다.
탁구 러버는 표면이 반사되지 않는 짙은 색으로 두께 4mm 이내여야 합니다.
라켓은 탁구의 다양한 기술을 발휘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탁구 라켓은 잡는 방법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를 펜 잡듯이 잡는 펜홀더그립의 방법과 악수하듯이 잡는 셰이크핸드그립의 방법이 있습니다.


복장
탁구 경기의 복장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흰색이 아닌 반사되지 않는 짙은 단색이면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시합의 공 색깔에 따라서 착용 불가한 색상도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탁구의 기본에 대하여 잘 알아보고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탁구인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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